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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24.5~)/2024

호원재(扈援材)

 

말은 아끼고, 행동은 베푸는 법!




 

 

●身上情報

이름
호원재(扈援材)
씨는 호()이며, 이름은 원재(援材)이다. 도울 원(援)에 재목 재(材)로, '사람을 돕는 재능을 가진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본래 재능 재(才)로 정해지려 하였으나, 그의 조부께서 才(재능 재)에 木(나무 목)이 더해진 材(재목 재)로 지으라 조언하여 그리 결정되었다는 비화가 있다. 
성별 (남/XY)
나이 14
키/몸무게 165 / 표준

 

●所屬

계급 귀족(갈양 호씨 가문)
문파 호(虎)문

 


●外官

 


●性格

뒤끝없는 / 호전적인 / 외강내강

  그 이름의 뜻에 맞게, 타인을 위해 스스럼 없이 손을 내미는 이타적인 성정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손해본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모양인지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도와주고 솔선수범해서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배여있는 듯한 모습이다. 가끔 시답잖은 농담을 던지긴 해도, 늘 진지하게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 사람이다.  

 


● 特性

LIKE 가족과 친구들, 협의, 고기 
HATE 시금치(하지만... 참고 먹는다), 이기심, 비열함

 


▶ 갈양 호(扈)씨 가문


  갈양 호씨 가문은 본래 먼 옛적에는 뒤따를 호(扈)가 아닌 보호할 호(護)자를 성씨로 사용했다고 한다. 갈양 내에서도 국경에 인접한 위치로, 개국 당시부터 지금까지 외적으로부터 지역을 수호하는 데에 크게 일조해오고 있다. 약 200년 전, 그 공을 인정받아 귀족위를 수여받았다.


  가문 내 대부분이 신수의 힘을 사용할 줄 아는 무인 집안이기에, 100년 전 정마대전 당시 가문의 이념에 따라 귀괴를 물리치는 데 온 인력이 동원되었다. 갈양 호씨 집안의 활약은 가문의 명성을 크게 드높였으나, 그로 인해 일가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이 사망하였기 때문에 가문 내에 커다란 상처처럼 남아있다.

  정마대전에서의 손실을 기점으로, 가신들 사이에선 분열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념보다는 가문의 실익을 중시해야한다는 파벌과, 가문의 이념을 지켜야한다는 파벌이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 실익을 중시하는 파벌에서는 갈양 호씨 또한 정계에 적극적으로 임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마대전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호원재의 조부모 세대이며, 호원재의 아버지가 가주직을 맡고 있다. 가주의 자식은 총 셋으로, 현재 2남1녀이다. 정마대전의 여파로 손이 귀해진 상황에서, 다음 대 가주가 될 것이 명실상부한 적장자, 호원재가 장차 이념을 중시할지, 실익을 중시할지에 대해 가신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능력치 및 총스탯

근력 ●●●
체력 ●●○
지능 ○○○
민첩 ●○○
정신 ●●○
총 8

 



●關係


시오: 소꿉친구

마 팔추: 소꿉친구

호 적연: 소꿉친구

 

 

 

 


 


<한마디>

.

 


<프로필 이미지 사용>
#O

 

 

작성 일자: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