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필 (24.5~)/2024

오가타 켄타

 
 

내가? 에이, 아니야. 난 그냥 평균만 하는 건데.

 
 


 

 

이름 오가타 켄타
나이 14
성별
소속(반) 이와야마 닌자 학교 2반
키/몸무게 170 / 표준



 

외관

 

 

흑발흑안 / 교복 정복 / 올림머리

 
 
 

성격

 

눈치 없는  /  재능  /  뒤끝 없는  /  달달한 독설가



 태어났을 때부터 할아버지에게 재수없다, 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켄타. 또래보다 걸음마도, 언어도 일찍 떼고 돌아다녔다. 그 외에도 그는 모든 방면에서 재능을 보였다. 그림을 가끔 취미로 그리시던 어머니의 옆에서 난을 쳐도, 아버지를 따라 검을 날려도 평균 이상의 실력을 지녔다. 하지만 본인은 내가? 에이, 아니야. 난 그냥 평균만 하는 건데. 라며 상대방을 은근 슬쩍 자극시키고 아무것도 모르쇠하는 눈치 꽝타입. 하지만 그것이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일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이런다.) 저렇게 포커페이스를 하고 말 하는 걸 보면 분명 쟤는 다 알고 놀리는 거라고.
 
 그렇지만 그도 자신, 혹은 상대에 대해 진지하게 말 할 때가 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본인의 문제점과 무언가에 대해서 알려달라 할 때는 단점이든 장점이든 그저 우두두 뱉고 나서야 상대방의 반응을 확인한다. 허나 이것도 겉치레에 불과하여 걱정보다는 알려달라 해서 알려준 건데? 라는 느낌을 보이기도 한다.

 



 

특징

 


L  꽃향기, 명상
H  이기주의, 독단적 행동

 
 

  • 키는 현재 점점 크고 있는 모양새이며, 아버지 키를 닮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버지 키 :187cm)

 

  • 켄타네 집안은, 대대로 키가 크기에 더 빨리 누군가의 뒤로, 혹은 저 멀리로 가 카르마를 실은 공격으로 정확한 맥, 혹은 혈자리를 공격하여 암살이 특기이다.

 

  • 꽃 향기, 진하지 않은 달달한 꽃 향기를 좋아한다. 어릴 적 어머님께서 자주 보여줘 향으로 구분을 할 정도지만 정작 본인은 꽃을 자주 보지 못한다.

 

  • 분명 겨울에 태어난 작자인데, 어째서인지 추위를 많이 타 틈만 나면 아, 추워 하곤 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더위를 안 타냐? 그것도 아니다, 단지 추위보다 더위를 덜 탈 뿐이었다. 그래서 봄이 되면 아 추워, 아 더워의 반복을 하기도 한다.

 

  • 털 알러지가 있다. 때문에 평소 동물을 가까이하지 못하는데, 이상하게 깃털에는 알러지 반응이 없어 새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 개인주의를 싫어한다. 이기적이고, 불평불만만 하는 놈을 보면 이상하게 손이 먼저 나가 꿀밤을 한 대씩 쥐어박아주기도 한다. 장남의 면모이기도 하다.

 

  • 형제가 있다, 제 아래로 한 명. 여동생이 있으나 원체 몸이 약하게 태어나 어머니의 입김으로 조신히 예술 쪽으로 가기로 하였다. 현재 일반인이 되었으며 누마치 마을 바깥에서 지내고 있다.
    부모님은 어린 여동생을 보러 마을 바깥에 오래 머물다 오고는 한다. 그 때에 켄타는 주변 이웃에 맡겨지거나 최근은 나이가 차 홀로 생활하곤 하는데, 이 영향으로 살림을 잘하는 편이다.

 

  • 선물 받는 것을 꺼려 하진 않으나 부끄러워 가끔 리액션을 어떻게 할 지 몰라 고장 나는경우도 있다. 이 부분에서 가끔 켄타는 선물 받는 걸 싫어한다고 소문이 나기도 했다.

 

  • 큰 새를 키운다. 어릴 적 구해준 새가 계속 따라와서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 무슨 새인지는 주인인 켄타도 모른다. 학교에는 데리고 오지 않지만 가끔 주인을 보고싶은 새가 집을 탈출해오기도 해서 아주 곤란하다고...

 

  • 무공
    : 키가 큰 덕분인지,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이는 카르마를 통해서 더 빠르게, 더 멀리, 더 높이 뛸 수 있으나, 그 반대로 팔이 길어 팔을 사용하여 휘두르거나, 던지는 공격은 느리다. (하지만 정확하다.)

 
 




관계


애비구모 아리스 / 소꿉친구, 옆집


미야모토 루리 / 소꿉친구, 앞집

 

◦◦,`°.✽✦✽.◦.✽✦✽.°`,◦◦

 

오너


-